1인가구에 음식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하루 1끼정도만 해먹고 양도 적어서 평소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필요성이 엄청 크진 않았음
동생이 라디오에 사연보내는걸 좋아하는데, 어느날 음식물처리기 당첨이 됐다고 나 할거면 하라길래 한다고 함 (동생은 지역에 대리점이 없어 설치불가능)
주말에 기사님 오셔서 한시간 정도 걸렸어
우리 집에 식세기, 로청, 정수기가 다 연결되어있어서 걱정했는데, 기사님이 가능하다고 하셨고 잘 설치됨
음식물 얼마 나오지도 않는데 굳이? 싶었지만 개편함
한끼 먹고 설거지 하게 되면 고춧가루 하나라도 나오기 마련인데 싱크대 거름망 탈탈 털지 않는게 이런게 편할 줄 몰랐음 ㅋㅋㅋ
페달 누르면서 물이랑 같이 흘려보내면 끝
단점은 처음엔 물이 잘 안내려가서 손으로 고무부분 눌러줘야함 쓰다보면 부드러워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