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에서 하는 제빵봉사야 일단 신청은 나는 회사 통해서 했는데 개인으로 하고싶으면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나 1365포털이나 이런데서 제빵봉사 빵나눔 빵 이런 키워드 검색해보면 될듯?
위생모자 끼고 장갑끼고 뭐하고 바빠서 작업하는 도중에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사진은 저게 끝..
소세지빵이랑 건포도 스콘을 만들었어 빵 반죽부터 포장까지 다하는 과정이었어 포장된 빵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고 함 제빵 과정은 순서 헷갈려서 틀릴수잇음
ㄹㅇ 처음에 밀가루 설탕 계란깨는거 부터 시작함 다섞은 반죽은 반죽기가 반죽해줘 반죽 다되면 발효기에 넣어놓고
소세지빵에 들어갈 피망 양파 ㅈㄴ 썰어 이때 눈물이 나도 어쩔수없어 나는 끝나고도 눈 좀 매웠어(엄살ㅈㅅ)
건포도스콘반죽으로 댐처럼 가운데를 비우고 우유를 부어 우유가 넘치지않게 잘 섞어 섞이면 또 우유를 부어 또 섞어 그러고 100g씩 저울에 재가면서
분리하고 모양만들고 계란물 바르고 오븐에 넣어
소세지빵은 반죽 50g씩 덜어서 둥글둥글하게 해 다햇으면 둥근반죽 쭉 늘려서 소세지를 만두처럼 감싸 다했으면 가위를 들어 비스듬하게 8-10번을 잘라서 소세지빵 모양을 만들어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 무튼 다하고 야채 치즈 마요네즈 케찹 파슬리 순으로 올리고(적정량을 올리는것이 참 어려움) 오븐에 넣어
오븐에서 나오면 식은것부터 비닐 개별포장 하고 작업장 바닥 쓸고 물청소하면 끝
할일 개많은데 선생님 한분이 다 통솔해주시고 교대도 시켜주셔서 거의 모든 과정을 참여할수있었어 글고 중간중간 작업대 정리도 깔끔하게 행주로 닦게 시키시고 깔끔하게 할수있음
빵 먹어밧는데 스콘은 쨈 필요한맛! 소세지빵은 아는맛인데 먼가 허전한거같으면서도 그래도 맛잇어
평소에 그냥 흔하게 먹는 빵의 소중함을 깨달앗고.. 세시간동안 서서 일해서 허리아프고 힘들긴해 드러누워서 글쓰는중 ㅠ 빵냄새 옷에 배고 하니까 편한옷이랑 운동화 신고가야함
봉사자들 개인마다 소세지빵 두개 스콘 두개 챙겨주셔서 집와서 가족 나눠줫어 해볼만한 경험인거깉애 되게 뿌듯해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