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 갑자기 건강상 문제로 잘 걷지 못하셔가지고 서울에 급하게 병원을 알아봤어.
진료보고 돌아갈때 동생이 역사내에서 휠체어를 빌려가지고 택시 정류장에서 기다렸는데
내심 도착역에가서는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긴 했거든
근데! 직원분이 휠체어를 가지고 내리는 기차 앞에서 대기타고 기다리고 있었다는거임.
와... 동생이 서울역에서 휠체어 빌릴때 기차표를 확인한다고했는데
그거 보고 도착지에서 연계해서 기다리고 있었던거임.
와... 복지 강국 코리아!
너무 고맙고 휠체어를 한번 빌린거에서 안끝나고 연계가 된다는 몰랐던 상황에서 더 얼떨떨하고 좋았음.
휠체어를 빌려도 역사를 나가서 택시를 타면 휠체어 수거가 안되는 상황이라 사용을 안했는데
다음에는 사용해 보려고. 하루전에 예약하면 된다고 하더라!
기억만 해뒀다가 나중에 그런게 있었지! 하고 신청해서 사용해 보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