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서 누가 글 올린거 보고 어? 하다가 신청해봤고 타이밍 좋게 신청시기여서 수월하게 신청함
했으면 하는 사람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조금이라도 도전해보고싶다, 급하진 않지만 용돈정도는 있으면 싶다 등등
안 했으면 하는 사람: 자격증 등 이루어내야할 목표가 있다, 그 시간에 공부라던지 개인 과제를 하고싶다, 필수 시간을 지킬 자신이 없다, 신청하고자 하는 센터가 거리가 멀다 등등
센터마다 다르다지만 내가 다닌 센터는 강의시간엔 강의에 집중해야했어서 자기 공부 못하게 했었음
달마다 40시간중에 34시간을 채우면 다음달 중순쯤에 이수금액이 들어옴
이게 단기(한달)는 그냥 한달 프로그램만 따라가면 수월하게 채워지는데
중기나 장기 같은 경우에는 한달은 내부프로그램으로 채울 수 있지만 2달째부터는 내부시간이 모자라서 외부활동+자율활동으로 채워야 하더라고
외부활동은 다른지역의 강연을 듣거나 청도지와 연계해서 진행하는 강의를 들어도 ㅇㅋ고 영화나 전시회 관람같은것도 있었어
자율활동은 운동이나 동아리 활동 같은걸 얘기해 이게 허용 범위가 넓어서 그냥 동네 걷기 이런걸 해도 ㅇㅋ였음
조끼리 협업해야하거나 나를 소개하거나 나의 이야기를 타인에게 얘기 해야하는 프로그램도 많은 편인데 이 사업 자체가 은둔청년들도 많이들 나와서 못하겠다고 의사표현을 한다면 무리하게 시키지 않는 편이였어
하지만 비슷한 사람들도 많으니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느꼈음
주로 내 진로찾기나 체험 프로그램, 면접이나 포트폴리오 작성법
AI 활용법 등등
그리고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좀 있었는데 이거는 운동 관련ㅎㅎ
체험 프로그램은 대부분 만들기쪽이였어 은식 만들기도 있었고 리스 만들기 풍경 만들기 그런거
개인적으로 포트폴리오 작성법이랑 ai 활용 강의는 진짜 유익하게 들었거든
요즘 트렌드에 있는 강의들은 다 신청하는걸 추천할게
그리고 최대한 본인 집에서 가까운 센터를 찾길 바라
이게 프로그램이 있다곤 하지만 짧으면 1,2시간만 있는 수업도 있어서 이거는 멀면 좀 시간 아깝더라고... 대부분 내부프로그램은 그쪽에서 진행되니까 잘 알아보는게 좋아
내경우는 그냥 노는동안 돈이나 받을까 싶어서 별 생각없이 신청했는데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재밌었고 상담 프로그램도 많아서 하길 잘했는데? 하는 마음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