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5년이 아니라 대충 5년인건 언제 시작했는지 기억이 잘 안남
다이어트 때문에 뛰기 시작했는데 그게 대충 5년쯤 되가는거 같아서 후기 대충 써봄
1. 매일 아침 5km, 공복, 페이스는 뛰기 시작할때는 6분대였는데 오히려 최근은 7분 초반대로 천천히 달림.
-공복런이 힘들지 않은가? 배부를때보다 나음. 개인적으로는 물 한잔 마시고 뛰는게 제일 편함. 퇴근 후 공복상태로도 뛰어봤는데
아침 공복런보다는 확실히 저녁 공복상태가 덜 힘듬. 근데 퇴근후 나가기가 귀찮아.
2. 러닝화는 젤카야노 신음. 달리기 초반에 발목이 좀 아파서 러너스클럽 가서 보행분석 해보고 운동화 추천받았는데 추천받은 중 젤카야노가 젤 잘맞음.
그냥 비싼 돈 주고 모험하기 싫어서 계속 젤카야노 사서 신음. 오만가지 러닝 준비물 다 필요없는데 운동화는 잘 맞는거 신는게 좋아.
유투브로 러닝 운동화 추천 검색하지 말고 러너스클럽 같이 발 측정, 보행 분석같은거 해보고 러닝화 추천 받아보는거 괜찮은거 같음.
남들이 다 좋다그래도 내가 안맞으면 안맞는거라서
-워치는 필수로 참. 난 가끔 심박수 보고 너무 심박수 올라가면 페이스를 늦춤. 그리고 워치 안차면 그냥 뛰기싫어ㅎ
-복장은 그냥 대충 아무거나 입는데 난 살타는거 싫어서 긴팔, 페이스쉴드, 모자 이정도가 내 필템같음(이어폰 없이도 잘 뜀)
3. 러닝의 장점=체력이 좋아짐, 돈이 안듬, 시간, 공간의 제약이 없음, 배가 잘 안나옴.
4. 그래서 다이어트는 성공했는가?
-5년 전 몸무게와 현 몸무게는 거의 비슷ㅎ 사실 다이어트는 먹는게 다임.
잘먹으면서 뛰면 건강한 사람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