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를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치 만땅이다가 호불호 갈린다길래 기대치를 좀 낮추고 감
나는 재밌게 봄 무죄영화ㅇㅇ
어디서 많이 본 것들이 많이 나온다는 얘기가 많은데, 그만큼 어디서도 못본 것도 많이 나온다는 생각이 듬
특히 시골 지역에 대한 이해가 좀 있어야 나올 수 있는 장면들이 (근데 가상의 공간이라 그런가 좀 아다리가 안맞는 부분도 있긴 함) 몇몇 있는데 읍면리 거주 경험자로서 굉장히 인상 깊었음
그리고 좀 유머러스하게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천하의 나홍진에게도 코미디의 벽은 높다는 생각을 함 소소잼 타율 중 정도 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