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원형전시실에서 모네의 수련을 전시중 이야
이 수련은 모네 수련 250점 중 후기작에 속한다고해
후기로 갈 수록 정원 전체보다는 수면을 그리는 경향이 있고
모네가 백내장이 와서 백내장수술도 받았고 시력이 나빠서 그렇지않을까 추측된대 도슨트 들었음
과천 미술관이 사람이 적은 편이라 주말에 가도 널널하게 감상 가능하고
오래보기 딱 좋은 거리에 등받이 있는 의자가 배치되어있어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감상가능
과천은 입장티켓이 전체 건물에서 하는 모든 전시에 온종일 적용되어서
티켓재입장검사도 안빡세 화장실갔다가 밥먹으러갔다 다른전시 보러갔다가 다시보러와도 오케이임 ㄹㅇ 하루종일 볼 수 있다는 것..
옛날엔 없었는데 요즘에는 대공원역에서 미술관으로 무료셔틀 20분간격으로 운행해서 가기도 수월해졌어
상설전시라 내년1월까지하니 또 보러와도 됨 원래 한국사람들이 인상파를 엄청 좋아해서 특별전하면 바글바글한데 아는 사람이 적은건지 한점이라 그런건지 한산하더라
도슨트님이 여기 전시된 그림들은 세금구입이니 우리모두 지분이 있다
자주자주와서 주인답게 누리라고하셨어
이 그림은 삼성 이건희회장 소유였고 2021년에 상속세로 상속하면서 대납한거야
그 당시에 납부한 그림이 전체 나라소유 기증작의 40퍼 이상? 차지하고 이름들어본 유명작가 작품도 몇점됨 모네라든가 피카소라든가..같은 전시에 피카소의 접시가 8점 있기도 해
요즘 유행하는 샤갈의 작품 결혼 꽃다발도 같은 전시에서 전시중이야
수장고 들어가기 전에 많이들 봐 나도 또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