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당근마켓에 감튀 모임, 경도 모임 유행할때
그때 당근에 모임이라는게 있는거 처음알게됬고
재미로 무슨 모임있나 서치하다가 알게되서 시작했어.
영국출신의 원어민 강사님 끼고 하는 스터디모임인데회당 22,000원에 7일내 재참여시 15,000원에 참여 가능하더라고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서 주 1회 1시간씩
4월 부터 하고있고, 오늘도 하고왔어.
보통은 사진보며 상황이나 상태 표현하기를 위주로 하는데
오늘은 방식을 바꿔서 상대가 스스로를 설명하면
설명을 듣고 궁금한거 추가적으로질문하고
키워드만 적는거 허용되고 그걸 토대로 강사에게
설명해주면서 소개시켜주는걸 했어...
물론 중간에 변화구마냥 추가 질문을 하면 답변도 해가면서 말이지..
이렇게 쓰니깐 되게 간단하고 쉬울것같은데
영어로 뱉으려면 왤케 안되는지ㅠㅠ
생각보다 어렵더라구.
참고로 룰은 기억하기위한 키워드외 작문 기록은 금지야..
하면서 오늘도 느낀다. 나 지금 왕초보반인데 자유회화반은
가려면 아직도 멀었다...
영어..어렵고 진짜 안늘어 나도 멋지게 프리토킹 하고싶은데
외국인 앞에선 근자감 넘치는뎈ㅋㅋㅋ
같은 한국인만 끼면 한없이 쪼그라드는 내가 싫다ㅋㅋㅋㄲ
뭐 어쨌든 될때까지 해보려해..언젠가 늘겠지..후..
내돈내산 스트레스긴 한데 현재 적어도 나한테는 유익해.
문장패턴을 반복적으로 뱉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혀지긴 하는것 같아서말이지..
게다가 나는 전형적인 한국식 발음이라 이번년도는 자유회화반 목표로 공부하면서 레벨업하면 쉐도잉반 병행하면서 연음도 공부하는게 최종목표야. 여행가서 외국인 친구 사귀려고 시작한건데 갈길이 멀다!
쓰다보니 하소연 같은데 어쨌든 후기 끝..!
생각보다 당근 모임 퀄리티가 좋아서 관심분야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