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한이 맺힌채로 돈버는 30대가 됨....
그리고 사진보면 알겠지만 컬러풀한거 매우 좋아하는 맥시멀리스트라서 남들 한켤레에 총 2만원돈 들때 나는 2배넘게 들었오 ^^^
메가커피 동대문역점에서 안쪽으로 쭉 신발거리가 있고
초입쪽보단 역시 안쪽으로 갈수록 싸짐!
유명하다는 집들은 사실 못본거같고 적당히 ...상호명은 잘 기억안나는데 간판쪽에 신발도매집 딸이 하는 스마트스토어 라는식으로 적혀있었음 여기가 젤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했어
디자인 고민하다가 결국 두개를 사벌임

빨간색이고 뒤가 트여있는 뮬? 형식임
완전 여름!!!!휴가!!!!!!바캉스!!!!!! 트로피칼이 컨셉!!!!!
첨에 딱 봤을땐 음 몬가 밤티나는 형광주황같은 레드인ㅇ데 싶었는데
발에 신어보니 너무예쁜거애오~~~다들 꼭 신어보고 삽시다
신발은 만원, 파츠는 동대문 종합시장 5층 클리오에서 3.5만원정도
여기가 뒤에 지비츠 파츠도 서비스로 다 붙여줘서 좋더라!!
요거 먼저 완성하고 한참 3시간정도 신고다녀봤는데 생각보다 걸을만햇음
(설득력없는 발등 자국)

집에와서 마저 만든
연보라+하늘...약간 꽃 코어 ㅎ
일단 시작은 회사에도 신고갈만한 무난한 디자인으로 고른게 컨셉이었어 ㅎㅎ 하지만 점점 과해지고..
신발 만원+파츠...삼만오천원? 파츠값은 비슷했음
이거는 파츠집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글케 추천하진않음 ㅎㅎ
지비츠참이 아니고 클립같은참이 미리 붙어있었는데 이거 싫다니까 딱히 바꿔주진않더라고 알아서 떼서 붙이래....
결국 다 떼서 글루건으로 신발에 직접 붙이는데 잘 안붙어서...쭐쭐떨어지고.... 집에 있던 지비츠 부자재로 다시 끼움
유명한집(5077 하이그린?) 에서는 친구가 샀는데 거기는 붙여주진않고 부자재를 다 추가로 챙겨주긴 하더라 대신 좀 더 저렴한 느낌이었음 !
완전히 같은 파츠들을 산건 아니었지만 여기는 파츠 가격도 다 표기되어있어서 몬가 더 신뢰도 가고..... 대신 파츠들을 따로 붙여햐해서 클리오보다는 그만큼 시간은 걸림
파츠집들이 대충 다 같은걸 구비해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그건 아니라서 체력이 된다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섞어사도 좋을거같음..나는..체력이슈로 실패...한집에서 신발하나씩 채웠는데
이게 생각보다 신었을때 다르고 조합했을때 다르고 해서, 신발위에 올려가며 고르는게 좋고, 젤슈마다 구멍뚫린게 다 다른데 그거 꼭 유념하고 실제로 끼워질 위치에 올려야한다는것도 나름 꿀팁....나중에 보면 그 몇미리 위치 차이로 묘하게 늒김이 다르거든요...
앗 그리구 다 골랐으면 사진한번씩 찍어두는거 추천! 분명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끼우려고 보니 배치가 기억이안나는거에요.......?
어리둥절...특히 나는 양발 파츠를 다 다르게해서 내가 이파츠를 왜샀지 하면서 끼우게됨
한철신을용도로 사기엔 너무 .......비싸져버렸지만? 잼컨 완.
양말신고 신어도 귀엽고요
에이블리에서 산 젤리버킨까지 들어주면? 내가 바로 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