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는데 우산은 없으니까 후기를 써봄
병원 같은데서도 쓰는 게 TCI 검사인데 기질이나 성향? 알아보는 검사임
처음 검사할때가 5년 전
자극추구랑 위험회피랑 둘 다 높아서 할까말까 머리 속으로 싸워서 머릿속이 시끄럽다고 했음
인내력은 점수가 0 나올 정도로 저조했음.... 자율성도 너무 떨어졌고ㅠ
밤낮 맨날 바뀌는 스타일이었음. 집에서 약속 없으면 한달을 안나간 적도 많고...(맨날 누워있고....)
이건 작년에 한 거
이전보다 자극추구도 많이 떨어졌고
인내력과 자율성이 좀 올라가서 생각보다 놀라울 정도;
사회적 민감도는 여전히 낮지만...
이전보다 꽤 개선이 되었다
이젠 밤낮이 잘 안바뀌고 자는 것도 규칙적으로 자게되긴했음
운동 스케쥴이 있으니까 자주 나가기도 하고...
그나마 개선된 계기는 운동이긴함
원래 운동을 하나도 안하다가 클라이밍(볼더링)을 접하고 재미를 느끼다가
PT나 필테까지 오게 된 케이스라
집에서 그렇게 운동을 하라고 할땐 안했는데 지금은 하게 된게 신기하긴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