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샀는데 이번엔 다르게 조리해보려고 샀어
맛있었는데 라자냐 네모난 면이 안익어
별 떼굿을 다 해도 안익더라고
그냥 밀가루에 물 묻혀 불린 수준이었어
외국인들이 날 파스타 때려넣고 오븐에 넣어도 잘 익길래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내경우엔 그렇지 않았어
이번엔 삶아서 해볼까해
다들 칭찬일색이라 사봤는데 난 좀 불편했어
소스는 맛있었는데 ㅜㅜ
유명하다는 감자 수제비도 별로였고
크레프트사에서 나온 트러플 머쉬룸 리조또도 별로였어 그건 내가 트러플 향 싫어해서 그럴수도?
성분이 좋대서 먹은 코스트코 그릭요거트도 난 맛이 없더라고
근데 거기 매일 그릭 요거트 나와서 잘 먹었는데 최근 성분이 마트나 다른데 파는것과 달라졋더라고
쓰고나니 투덜이같이 보이는데 그래도 우리집은 몇십년째 다니고 있어
좋은게 많아서 그런거겠지만 이 좋은 거란것도 우리는 몇년 단위로 바뀌더라고
요즘은 베이글도 안사먹고 첨에 샀던거 그대로 사는건 키친타올이랑 두루마리휴지 정도만 사는거 같아
캡슐퍼실도 세탁력이 젤 좋다고 해서 그것도 사긴하네
근데 초밥도 이젠 별로고 지라시 스시? 그건 참 맛있더라
쓰고보니 너무 개인적인 후기인데 우리가족에겐 그랬어
이런게 후기가 되려나?
뒷담화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저 라자냐 후기는 꼭 남기고 싶었어
오늘은 꼭 익혀서 해보고 후기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