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몰점으로 갔고 오픈런해서 (앱주문)
5-10분정도 걸려서 수령한거같아
총 네잔 포장해 왔고
피치우롱밀크티
다홍파오밀크티
립사소우총밀크티
레몬자스민프루트티 이랗게 네잔 사봄
프루트티 만 덜달게,얼음보통 으로 주문했고(제일 빠르게 먹을 생각이라서)
나머지 세잔은 당도보통, 얼음 없이로 포장함
먼저 레몬자스민프루트티
개맛있음 사자마자 바로는 못먹어서 그런지 먹을때쯤엔 얼음이 다녹아있었음
그람에도 불구하고 맛있었음 레몬이 생레몬 넣어주는지 씨가 들어가있었고 상큼하고 깔끔한맛 쌉쌀한맛 다 느껴졌고 원래ㅜ이런맛 취향이라 안달고 맛있었음
나머지 세잔은 그담날부터 매일 한잔씩 소비해서 바로먹는맛과는 다를 수 있음 감안해줘
먹기전에 후기 검색했을땐 밍밍한맛이라 그러던데 세가지 맛 다 그게 뭔지 알겠는맛임 근데 나는 그게 불호는 아니어서 괜찮아서 가봄
밍밍하다는게 일반적인 로얄밀크티처럼 대놓고 찐하고 달고 끈적한 느낌의 맛이 아니라 차 우린물이 많고 거기에 우유 탄 맛인데 차맛이 더 강해서 상대적으러 우유맛이 덜 느껴지고 당도 보통도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더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맛임
단 음료 잘 못먹는편인데도 차지티는 마시기 좋았던거 보면 아마 대중적으로는 단맛이 쎄지 않을거라 생각함
먼저 피치 우롱은 걍 인공적인 복숭하향이 진하게 나는 음료 였고 내가 먹는 셋중에선 이게 제일 밍밍하고 우롱차맛이 많이 느껴지는 밀크티였음 개 향긋함.. 복숭아물 낭낭하게 먹는 느낌 난 밀크티지만 가볍게 마실수있어서 좋았음 술술 넘어감
그리고 다홍파오? 이건 피치우롱보다는 더 진한맛인데 이건 어떤 찻잎인지 모르겠는데 좀 더 진한맛었음 근데 얘도 맛알못이 느끼기엔 좀 둥굴레차..? 구수한맛..? 느껴졌어 암튼 괜찮더라
그리거 금사소총은 셋 중에서는 가장 진한 밀크티라 느껴졌고 그나마 이게 한국에서 먹믄 일반적인 밀크티맛에 가장 근접하다 느껴짐 근데 약간 탄맛? 쌉싸름한맛이 제일 많이 났던거 같음 난 그래서 좋았어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레몬자스민프루트티가 제일 맛있었고 밀크티중에선 금사소총->다홍파오->피치우롱 이순으로 맛있었음
다음에는 다른맛 밀크티랑 프루트티 두가지 다 사보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