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소금섭취를 신경쓰게 된 후기
372 3
2026.06.14 13:29
372 3
나는 현재 소식중임. 원래 대식가였는데 큰병을 앓으면서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력도 떨어지고 하다보니 일시적 소식가가 되어버림.


그런데 원래 짠걸 그리 좋아하는 입맛이 아니었음. 고기 구울때도 소금 안뿌리고 계란후라이 할때도 소금 안뿌리는 인간이 바로 나. 국물요리는 국물 안먹고


대식가일때는 그냥 많이 먹어서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소식가가 되고 나니 저런 입맛+적게 먹다보니 소금섭취가 모자라게 된 것임...


이걸 계속 모르고 그냥 아 적게 먹으니 이렇게 기운이 없구나 하고 내 날아간 소화력과 입맛에 대해 슬퍼하고 있었는데 

나보다 더 아픈 상태의 지인이 소금 섭취량은 챙기고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물론 음식에 자체적으로 든 나트륨이 있기는 한데

나는 식사하기가 귀찮은데 단백질은 챙겨야 하니까 삶은계란/계란후라이/구운고기/단백질음료나 쉐이크/ 이것들로 식사를 먼저 하고 소화력 입에 맞는 과일 먹고 견과류 먹으면 대충 탄수화물이랑 지방 먹었다 이런 식으로 맞추고 있었음


계산해보니 나트륨을 확실히 심하게 안 먹고 있긴 하더라고...그래서 뭐 밑져야 본전이니까 하고 소금을 먹었더니

기운이 확실히 생김. 그냥 먹기 시작한 하루이틀? 만에 상태가 달라지더라.


원래 타고난 소식가가 아닌 질병 등의 문제때문에 소식하게 된 덬들은 기운이 너무 없다면 본인의 하루 음식 섭취를 점검해보고 미네랄을 챙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후기를 씀.

갑자기 소식하게 되어서 종합비타민은 먹고 있었는데

종합비타민에는 나트륨은 안 들어있음...


짠 음식이 몸에 안 좋다는 얘기는 정말 온세상에서 다 하고 있지만

나트륨을 일정량 먹기는 해야한다는 얘기는 찐 아픈 지인 외에는 아무도 말을 안 해주더라.

이 지인 말이 아픈 사람중 특히 노년층에서 하루종일 과일만 먹고 사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나트륨 부족이 되는 경우가 많대. 난 과일만 먹고 살진 않았지만 나트륨 측면에선 별로 다르지도 않았다


결론 : 나트륨 부족자는 소금을 먹어보자...로 끝...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586 06.12 50,6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2,4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17,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91,3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25,6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496 그외 가족단위로 59제곱(24평) 사는 후기 1 14:43 153
» 그외 소금섭취를 신경쓰게 된 후기 3 13:29 372
182494 그외 스벅 e카드 (3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등) 환불 가능함을 알려주고 싶은 후기 13:05 184
182493 그외 공부하기 싫어서 써보는 S펜들 후기🙄🙄 5 12:17 383
182492 그외 지피티로 급하게 레시피 받아 쓴 후기 2 11:27 485
182491 그외 부업 시작해보겠다고 스톡에 이미지 판매 시작한 3개월 후기. 13 11:23 890
182490 그외 전기경련치료 받기로 한 초기 1 11:05 292
182489 그외 살면서 예쁘단 말 한번도 안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궁금한 중기 22 06:11 2,002
182488 그외 유기견 입양하고 키우기 + 임보하다 입양 보낸 후기 13 03:34 1,001
182487 음식 맥도날드 그리머스 쉐이크 불호인 짧은 후기 2 06.13 564
182486 그외 1주택 갈아타기 마무리 후기 3 06.13 1,098
182485 그외 서울 퀴퍼 혼자 다녀온 후기 6 06.13 1,127
182484 그외 퀴퍼 자활 후기 5 06.13 917
182483 그외 키보드 스위치 교체하다가 실패하고 개같아서 쓰는 후기 5 06.13 965
182482 음식 다이소에서 파는 고포테이토(과자) 먹어본 후기 2 06.13 1,219
182481 음식 한달동안 천연위고비 먹은 후기 5 06.13 2,308
182480 그외 핫하다는 다이소 신상 니플캡 난닝구 산 후기 (코튼립 캡내장 캐미솔/블랙/L사이즈) 15 06.13 1,856
182479 그외 충남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에 온 후기 17 06.13 1,750
182478 그외 산딸기 수확 체험한 후기 11 06.13 1,485
182477 그외 집앞 쓰레기 투기범 현장적발 후기 15 06.13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