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하나는 쪄보고싶던 찰나에ㅋㅋㅋ 아주 잘 쓰고있는 템이라 소개할겸 후기 씀.
행거탭은 구멍만 있는거랑 ㄱ자로 걸게되어있는거랑 두종류가 있는데 난 둘 다 잘 쓰고있어
갯수가 많아서 하나씩만 사놔도 아~~주 오래씀ㅎㅎ
내가 행거탭 쓰는방법
1.리모컨 정리

한번 붙여두면 진짜 잘 안떨어져서 저렇게 걸어두고 쓰면 리모컨 찾느라 시간 안보내서 좋음. 나는 소파 옆 파티션에 후크붙여서 걸어서 씀ㅎㅎ
게으름뱅이라...누워서 손닿는곳에 필요한게 있어야해............
2.바닥에 두는 가전 전선정리용
선풍기,제습기,공청기 등등 한번씩 이동하긴하지만 주로 제자리에 있는가전들 선이 널부러져있는건 싫고 어디 감아두기에는 불편하고....
이럴때 행거탭을 거꾸로 붙여서 가구 뒤 윗쪽에 붙여서 전선을 걸어두면 깔끔함! 옮기기도 쉽고 옮기다 빠져도 다시 걸면되기때문에 문제없어.

이 제습기도 아래에 전선 감아두는곳이 있지만 저기다 감아두면 청소한다고 이리저리 움직일때 엄청 번거로움...
일반 후크제품으로 저렇게 써도 되지만 행거탭은 잘 안떨어지고, 뭐가 맘에 안들어져서 뗄 때는 자국없이 잘 떨어짐, 투명해서 눈에 덜거슬림.
3.그리고 세번째.. 현관 중문없는 집에 센서등 센서가리개
이 글을 쓰게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임...ㅋㅋㅋ
현관 센서등은 필요한데 중문이 없어서 근처만 지나가도 계속 켜지던 센서등....마스킹을 붙여봤지만 음..잘 모르겠더라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가 어느날 행거탭을 보고 이걸로 좀 만들어보면 되겠는데 싶어서 제작한 가리개

개발새발 그린거지만 어쨋든 행거탭 부착부분이 위로가게 해서 ㄱ자로 꺾은다음에 ㅣ부분에 스티커를 접어 붙여서 가리개를 만듬
센서부분을 현관문쪽에 가깝게 설치하고 가리개를 붙인 뒤 접은 각도를 조절해서 내가 원하는 곳까지 와야 켜질 수 있게 할 수 있어

우리집 설치사진ㅋㅋㅋ 지금은 딱 현관신발신는데에 발이 가야 센서등이 켜짐! 옆은 파티션을 세워놔서 앞부분~대각선 정도만 인식범위 조절했는데 이건 옆 날개부분을 좀더 길게 한다거나 해서 조절할 수 있을것 같아.
갈색 스티커는 다이소 크래프트 스티커인데 견출지같이 뭐 써서 붙이는건데 좀 큰거임..이건 산지 좀 오래되서 그냥 좀 비슷하게 빳빳하게 힘있는 스티커면 상관없을것 같음ㅎㅎ
이것 말고도 한번씩 어디다 써볼까 고민되게 만드는 갯수라 하나 사놓고 두고두고 쓰기 추천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