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밌음. 많이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뷰티에 관심은 있는 편
근데 안꾸밈. 옷 못입고 센스없음. 미용실 안가고 옷 보풀있는 니트나 맨투맨만 줄기차게 입고 다니는 편
최대로 꾸민건 머리 풀고 화장만 꾸꾸, 옷은 맨투맨청바지임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인스타에서 너무 끌리는 메이크오버 릴스를 보게되어서 바로 예약하게 됨. 좀 비쌌는데 그래도 꼭 가보고 싶었음
어울리는 걸 알아두면 언젠가는 쓸모있겠지 싶은 맘이었어
다녀온 후기 돈은 비쌌지만 다녀온 것에 만족은 했다!
내가 가장 원하는 부분은 메이크업이었지만 선생밈이 내 이미지가 바뀌기 위해서는 옷과 헤어 변형이 필수라규 함
맞는 말인거같긴햇어
그래서 체형 분석하고 내가 쿨톤 전혀 섞이지 않은 극 웜톤이라는 것과 스트레이트 체형, 다리는 키가 작은것치고는 긴편이지만 허벅지도 길다는 것을 알게됨. 특히 나는 지금까지 가을뮤트로 알고 살아왔는데 가을뮤트가 아닌 가을다크였음. 어쩐지 가을뮤트 색조 나한테 좀 안어울리더라
그리고 나는 내 자연모보다는 무조건 염색을 해야한다 했음
그래서 다녀와서 바로 염색하고 커트도 했어
메이크업 레슨도 엄청 만족스러웠음
난 자존감이 좀 부족해서 내 장점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선생님이 사람 장점을 딱 찾아서 그걸 키워주는 느낌임. 나 피부색이 좀 어두운 편인데 그것도 굉장한 장점이고 은근 SEXY미가 있대 당황
내기준 큰돈 주고 다녀왔지만 귀차니즘이 심해서 평소 이미지를 바꿀 생각은 없었고 꾸꾸꾸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서 다녀온거임
그래서 다 정리해주셨지만 중간중간 해주샸던 말을 다 새겨듣지 못해서 기억이 안남 아쉬워
우뜨케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마무리
꾸밀줄 모르는덬이 가면 젛을 거같다고 생각하면서 글 썼어!한번 가는거면 비싸더라도 잘하는 곳을 가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