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n년전 바프 앞두고
비키니라인 왁싱하려고 왁스랑 워머등을 샀어ㅋㅋㅋ
소음순에 가까울수록 아프고 허벅지쪽으로 갈수록 안아프대서
어차피 비키니라인이니 상관없을거라 생각하고
자신만만하게 도전했거든ㅋㅋㅋ
왁스 사용법자체는 안어려움!ㅋㅋ
그냥 왁스를 워머에 넣고 타이머 돌린다음 쓰면되는데
이게 왁스 바르는게 좀 요령이 필요함!
나는 샵에 가본적이 없어서 스스로 해보면서 체득했는데
끈적이다보니까 나무스틱으로 왁스를 뜬 다음에
끈처럼 늘어지는걸 돌돌 말아서 끊어야지
안그럼 거미줄처럼 늘어나..ㅋㅋㅋ
이렇게 왁스를 발라주면 되는데 위에 말한것처럼
나는 왁싱 샵에 가본적이없었음(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왁스를 얼마나 발라야하는지 몰랐던것임....
그래서 칠갑을 했지.....(너넨 그러지마라....)
이거 두손가락만큼 펴발랏는데 부위 조절을 못해서...
연한 살까지 발린거야ㅋ 한여름에 욕실에 앉아서...
뜯으려니 현타오고 아프고 난리였음..
그래도 어찌저찌 다 뜯었더니 이상해서(?)
뜯은김에 브라질리언함..
뻥안치고 왁싱 끝날때까지 2시간넘게걸림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나는 좀 고통을 즐기는지 뜯고
잘 안뽑힌데는 족집게로 뽑았는데 이건 재밌더라ㅋㅋㅋㅋ
털뽑는거 좋아하는 덬들한테 셀프브왁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