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강검진에서 psa수치가 올라서 비대증때문일거라고 생각하고 비뇨기과갔는데 초음파랑 피수치 다시 검사해보고는 암의심된다고하더라
지난주에 집근처 2차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하고 진단받았는데 결과들으러는 아빠 혼자갔었어ㅜ 결과물어보려고 전화했는데 목소리 기운없어서 같이갔었어야했다고 1차 후회함
어제 뼈스캔해서 전이여부까지 확인하고 3차에 가보려고 진료의뢰서 요청할겸 부모님이랑 다같이 면담했는데 전이없고 초기고 psa 수치만 올라가지않았으면 수술안했을지도 모른다고하고 완치도 80%라는데다가 수술도 다담주로 잡아놨대 더군다나 의사가 친절해서 엄마가 그자리에서 여기서 수술하겠다고 결정해버린거야ㅜ
일정을 잡고왔는데 마음 한구석에선 찝찝한 기분이 없진않아
믿고 진행해야하는데 나부터 이러니ㅜ이럴거면 내가 더 단호했었어야했다고 후회되는게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