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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보고 쓰는 에고이스트 후기

무명의 더쿠 | 05-12 | 조회 수 1157

가족 중에 에고이스트가 있는데 여기서 뭐 어찌당했고 주절거릴 생각은 없음

그리고 추가로 이건 내가 에고이스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게 아니라 실제로 병원심리검사 받아서 나온 결과였음

다만 사례가 하나라서 일반론으로 하긴 어렵고 참고하라고

 

일단 내가 겪은 에고이스트는 지독한 자기중심주의자였어

잘 되면 내덕 안 되면 네탓인데 이게 뻔히 목격자도 있고 함께 사건의 진행상황을 보고 듣는 사람이 있어도 상관이 없어

그 사람 뇌내에서는 자기 방어기제가 발동해서 자신은 죄없는 희생자가 되어있거든

그래서 사건날조가 일상임

 

나르시시스트와 비슷한 지점도 있는데 자기 이익에 민감하고 남을 조종하려고 들어.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으니까

근데 이제 나르시시스트는 조종하는데에서 뭔가 관심이나 애정을 갈구하는데

에고이스트는 목적이 그게 아니야 철저하게 자기 이득임

조종하는건 같은데 그 칼날 깊이나 방향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피해자코스프레를 엄청 잘해. 뭐라해야하지. 연극적이라고 해야하나? 

상황앞뒤모르고 그 상황만 본 사람은 아마 에고이스트를 두둔할거야. 왜냐면 사람을 미치고 팔짝 뛰게 만들거든

아까도 말했지만 목격자가 있어도 상황날조를 하는데 몰입까지 하니까 사실성까지 들어가면서 미쳐날뛰는 사람만 이상한 사람되는 결과가 나와

결국 나르시스트는 우울증을 만든다면 에고이스트는 울화병을 만든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랬음.

 

나르랑 에고랑 비슷한과 다른 느낌이라 문득 생각나서 후기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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