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덬인 나.. 가끔 한정판으로 엘피가 나오는데
뭔가 lp로 듣는거 간지나보이기도 해서 굿즈라치고 겸사겸사 모으기 시작
본격적으로 모은건아닌데 뭐 언젠간 플레이어 사겠지? 싶은 무지성으로 한두장씩..
그러다가 에어비엔비 놀러갔는데 플레이어도있고 엘피판도 많아서 써보니까
뭔가 내가 너무 무지성으로 모아갔나 이런생각이 드네...
1. 일단 엘피판 한면에 노래가 여섯곡인가 밖에 안됨
그래서 뒤집거나 다시 재생하는 텀이 빨리돌아오는데
문제는 그때마다 엘피판있는데가서 내가 돌려야하니까 은근 귀찮........
2. 생각해보니 스피커도 필요함
에어비엔비엔 겁나 비싸보이고 음질조은 스피커가 있었는데
찾아보니 좋은 스피커는 생각보다 더 비쌌고.. 사더라도 아파트에.. 놓아야하는데 층간소음? 괜찮은지...?
하루이틀 체험판으로 써보니 흠..이거 괜찮을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역시 무지성으로 뭔가를 모아가는건 위험하다ㅋㅋㅋㅋㅠ 좀 알아볼고 사모을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