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청옥산이라고 높은 산이 있는데 여기 저번 주말 쯤? 갔다옴

여기임!
예전에 백두대간 완주하신 우리 여사님이 예전엔 다 발로 뛰었어야 했는데 1000m 이상의 산을 차 타고 갈 수 있다니 세상이 좋아졌다고 그러시더라구
올라가는 길 도중엔 내가 차 안에서 대충 반수면 상태였던지라 별로 기억이 없는데 대충 구불구불했던 길이었던 것 같음
거의 다 도착 했을 때부터 풍력발전기 보여서 뭔가 좀 색다르단 생각 들더라

먼가 꽃 조성 같은 것도 하고 있음
이게 근데 올라갈 땐 몰랐는데 풍력발전기 가까이서 보니까 대따 크더라;;

이것도 풍력발전기 실물느낌은 좀 덜 나는데 오른쪽에 있는 기둥 저게 풍력발전기 기둥임... ㅎㅎ 헤헤 저거 사람 몇인분이냐 저게
그리고 6~7월에 꽃이 절정인데 5월에 가서 샤스타데이지 개화 시기를 아깝게(?) 놓침

대충 잘 모르겠지만 아마 이런 들판?? 근처에??? 샤스타데이지가 핀다는 건가



풍경 멋져용 ㅇㅁㅇ
엄마 말론 날씨 좋으면 더 멀리까지 보인다던데 내가 간 날은 그렇진 않았음 ㅜ 저 밑에 있는 계단이랑 성당?교회? 같은 작은 건물 포토존이야

평창이면 빠질 수 없는 수호랑 반다비b

참 그리고 엄마가 육백마지기 옛날엔 다 밭이었다 뭐라카더니 그 책자? 보니까 이렇게 써있더라구.
옛날 사람들은 이 산을 오르락내리며 농사를 지었단 걸까...?
암튼 나들이 삼아 가기 좋은 것 같아! 날씨 좋은 6-7월에 가면 더 좋을 듯!!
그리고 난 5월 저번주쯤에 여기 갔는데 너무.. 추웠어. 바람도 겁나 쎄서 풍력발전기 왤케 많은지 바로 납득 가능. 패딩 입고 올 걸 후회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