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손풍기 하나씩은 꼭 새로 사게 되는거 같은데
올해는 왜인지 외국 대기업들이 유독 이쪽시장에 진출을 하는건지
다이슨, 샤크닌자 둘 다 손풍기를 내놓음
다이슨만 사고 샤크닌자는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너무 궁금하게 생겨서 이거도 추가로 구매해봄
다이슨 약 15만원, 샤크닌자 약 20만원
무슨 손풍기 2개에 35만원 쓰는 사람이 있...어
(올해 절대로 추가로 안살꺼임)
다이슨은 전에 후기방에 남기기도 했고
얼마전 국내 대형 유튜버가 리뷰 올리기도 했는데
바람이 집중되서 다른 손풍기 대비 체감은 시원한데 범위가 좁음
바람이 1단에서도 멀리까지 가긴 함
유튜버 말대로 기존 손풍기가 선풍기라면 이건 써큘레이터 느낌이라는게
딱 맞음
다음은 샤크닌자
상품명이 ChillPill임
뭔뜻인지는 잘 모르겠음
암튼 다른 손풍기와는 차별화를 하려고 한건지
모양이 많이 다름
손풍기인데 손으로 들기 불편하게 생겨서
테이블같은데 놓고 쓰는게 그나마 남
바람 나오는 쪽은 90도로 회전되서 각도 조절해서
거치해서 쓰면 됨
그리고 나름 3 in 1 제품이라
바람나오는 구멍 앞부분을 바꿔낄수 있음
팬, 냉각판, 미스트
팬은 그냥 선풍기
냉각판은 요즘 손풍기에 많이 달려나오는 차가운 판같은거
미스트는 물넣고 켜면 가습기처럼 물나옴
미국에서 나온거라 그런지
여름에 습한 우리나라에는 미스트 모드같은건 안맞을거 같음
소음은 일반적인 손풍기랑 비슷한 수준이고
1~2단계로도 꽤 쓸만함
둘다 제품 자체만 놓고보면
나쁘진 않은데 가격이 제일 문제인듯
그냥 국내에서 파는 3~4만원짜리 손풍기로도 충분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