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고 신나서 집꾸하다가
내적친밀감있는 블로거가 추천하길래 따라산 대나무빨래바구니
집안에두어도 나무나무해서 뭔가 감성템같고 선반위에 간단한 물건도 올려둘수있어서 난 디퓨저같은거 올려둠

한 이년됐나? 저 천바구니 밑부분에 붉은점이 생겨서보니
이미 밑바닥은 다 곰팡이가 생겨버린것....
저 바구니안쪽에 두꺼운 종이같은게 덧대어져있어서 몰.랐.어....
천바구니만 따로 살수있나 하고 업체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문의글에 이미 나같은사람 수두룩빽빽하고 가격도 만오천원인가? 하는거야
내기준 너머 싸가지없어거 걍 버리고 다이소가서 작은 플라스틱바구니 새로 사서 세탁실에 놓고 쓰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천은 일반쓰레기로 버리고
나무는 다시 조립분해해서 끈같은걸로 묶어 폐기물스티커 붙여서버림... 버리는것도 귀찮고 은근 무거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