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11시쯤? 도착했는데 그때 현장 입장 대기 끊고 밥먹고 1시간 정도 있다가 호출 와서 현장 입장을 바로 드가는줄 알았는데 입장을 또 대기하는 줄이더라고?? 그래서 또 줄섬
1시간 정도 줄 서서 1시쯤에 가게 들어가서 자리 잡았고 음료가 나오는데 1시간 쫌 넘게? 걸림 두시 넘어서 음료 받은듯
내부 좌석을 좀 넉넉하게 관리해서 그런지 안은 붐비는 느낌은 아니고 편하게 마시고 쉴 수 있어서 좋았음 주문이 하도 많으니까 직원분들이 돌아다니면서 계속 번호 체크해줘서 그것도 편하고 좋았음
내가 마신건 레몬 자스민이랑 다홍파오
둘 다 차향이 진하고 적당히 달아서 맛있었음 뽑기 이벤트 참여한다고 라지 두잔 시켰더니 1리터라 배터질거같음+카페인 장난 아니라 지금 죽겠어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차 향 자체가 진하게 나고 깔끔한 느낌이라 좋더라 상하이 여행 갔을때도 맛있게 먹었는데 똑같은거같애
케이크도 무화과 밀크티로 하나 시켰는데 좀 산뜻한 풀 향? 이 나서 괜찮았음 쏘쏘 위에 올라간 장식 크림은 식물성 맛이 나서 약간 그렇더라
뽑기는 굿즈 못뽑고 할인쿠폰 두개 받음 ㅠ 이번 달까지 사용이라 또 가보긴 해야할거같어
그리고 내부에 차 시향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편하게 시향 가능ㅇㅇ
옆에 md로 텀블러랑 차 팔고 있어서 같이 살 수 있는데 텀블러 예쁘더라
사람 좀 빠지면 괜찮게 마실 수 있을거같아 근데 왜 한국에는 카페인 적은 메뉴 안들여왔는지 모를ㅠㅠㅠㅠㅠ 그게 좀 아쉬울뿐
암튼 전반적으로 맛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