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즈샵 갔더니
카드캡터체리 쿠지 라스트원까지 8개 밖에 안남았었음
(라스트원이란 마지막 복권을 결제하는 사람에게 주는 최종상품을 뜻함)
개당 1.2였고 10만원안에 이정도면 ㄱㅊ겠다 싶어서 지름
남은 건 ㄹㅇ 하위상 뿐이었어서 대체로 쓰레기지만...특히 스티커
아크릴이나 러버스트랩 미니거울 이런 것도 남아있어서 꽤괜했음
근디 까보니까 체리 머리에 하자가 있음 ㅁㅊ
근데 이런 거 교환 할 수도 없어서 그냥 품고 가기로 함

전체샷을 찍었을 때가 너무 이쁨 스커트 주름 표현이랑 날개가 참이쁨
피규어퀄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움!!!
역시 쿠지는 이렇게 얼마 안남은 거 운 좋게 자만추해서 라원 털어오는 게 짱인듯
1.2주고 스티커 한장 뽑았으면 눈 뜬채로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