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건 노르들리라는 수납장인데 이게 모듈식이라 크기와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합치고 위치도 바꿀 수 있었음
그래서 3단 기본 수납 모듈 위에 얕은 2단 수납(1단과 높이 동일)을 올리고 옆에는 작은 사이즈 2단 수납을 두번 쌓아서 4단 수납장과 합체시킴
사진은 오늘의집에서 대충 비슷하게 짤라옴ㅋㅋ
근데 이케아에서 자잘한 소형가구만 샀던지라 이렇게 큰 수납장 구매는 처음이었는데
알고보니 저중에 어떤건 한 수납장을 완성하려면 두개의 패키지를 장바구니에 담아와야한다는 것이었음 (셀프서브)
1번 2번 이렇게 패키지에 크게 노란색으로 써있는데 바보같이 1번만 담아옴 ..!
2번상자만 있어서 수납장을 완성할수없었음… 다 펼쳐놓고 보니 뭔가 부족해서 이때 깨달았음
근데 계산은 모든 상자를 다 가져온걸로 돼서 패키지로 계산을 끝내버림
이케아 공식 카카오채널을 통해 채팅문의를 시작함
역시나 대기가 길었지만 나는 인내심있게 기다렸고 영어이름을 쓰는 직원분과 연결되었음
다행히 셀프서브중 하나를 누락해서 집에가는 나같은 사람이 많았나봄
많이 하는 실수라며 나를 안정시키시고는(?) 해결방법을 알려줌
- 다시 구매처에 방문하면 받을수 있다.
- 가져간 상자를 품번이 보이게 사진찍어와라.
- 구매이력 증빙(영수증)을 가져와라.
나같은 경우는 영수증을 당일 버려버렸는데.. 다행히 이케아 패밀리 회원이라 구입시 적립해둔게 있어서 이케아 쪽에서 조회가 가능했음
구래서 안심하고 일주일 뒤에 다시 방문하여 수납장을 하나 누락했다고 직원에게 말함
거래내역 확인하더니 CCTV를 봐야한다고(?) 함,,
당황했지만 곧바로 하나남은 노르들리 수납상자가 있다면서 이거같다고 들고와주심. 아마 맞게 구매했다면 재고가 딱 떨어질텐데 내가 안가져가는바람에 재고가 티나게 남아있었나봄
암튼 그래서 수월하게 잘 가져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케아 수납장 조립하는게 어려울줄 알았는데!!! 노동요 들으면서 3시간정도? 걸려서 금방 뚝딱 완성했다고 함 (팁 전동드릴 있으면 훨씬 빨라짐)
글솜씨 없어서 대충마무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