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랑 말을 해도 대화가 헛도는 기분인데 왜 그럴까? 생각했더니 할말이 없음 궁금한 것이 없는 것 같기도한데 말을 하는 내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태로 말한 것 같고 의식적으로라도 뇌에 힘줘야하는 회사에 있을 때 말고는 일상에 즐거움이랄게 없어진 것 같아 새로운 옷을 사도 머리를 해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데 이렇게 도피가 안될 땐
어떻게하지 껍데기가 된 것 같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가라앉는 기분 이유없이 우울해지고 단톡방에 대화들이 쌓이면 확인만 하고 답도 안하는데도 스트레스 받아 번아웃인가 우울감인가 판단이 안 서네
뭐 때문인지를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