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필러는무서워서 이것저것 알아보기시작함
울쎄라의 명성은 익히들어 알고있었으나 가격이 무서웠고
그러다 알게된 슈링크를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상담을 받음
쥬베룩도 생각했는데 결절부작용이 크리티컬 해보여서 제외함
1번째병원
실장이 개띠꺼운표정으로 볼살도 많고 턱살도 많고 입도튀어나와서
슈링크 소용없다 할거면 울쎄라하던지 온다하라며
200정도의 시술권유
근데 나 입툭튀란말 첨들음
경락받을때 못생겼다고 그렇게 구박하던 모 경락샵 원장도
입툭튀라고 뭐라하진않았음 그래서 신뢰도 개하락해서
내 생에 첫 피부과 상담은 실망으로 끝남
2번째 병원
친구가 슈링크한 병원 프랜차이즈인데 동네지점으로감
쥬베룩 절대부작용 없다고 본인쥬베룩사진보여줌
쥬베룩해야된다 리프팅 소용없다 엄청 영업함
근데 앞에도 말했듯이 쥬베룩은 무서웠어
그와중에 첫방문 이벤트로 온다랑 인모드가 내가생각했던거보다 저럼해서
그거로 이중턱 조지고옴
멍도안들고 통증도 없고 좋았음
그리고 집에와서 슼에서 쥬베룩 영원히 얼굴에 남는다며 CT 짤을보게됨
역시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듬
3번째 병원
아직도 내 팔자 박멸에 대한 미련이 남았음
그러다 집근처 모 피부과 후기를 또 보게됨
예약문의 남겨놓고 회사 일 휘몰아치다가 스트레스 머리끝까지 받은상황에서
예약할거냐길래 당일예약잡아버림
그리고 방문하니까 딱 내가 생각한 부위 생각한 효과로 찝어서
이렇게 하면되고 가격은 첫방문이라 이렇다 해서 찍었는데
딱 생각했던 저렴한 가격수준이라 바로 결제하고 바로 마취크림 바름
아프다고 엄청 겁줘서 긴장했는데 괜찮았음
그리고 제일 맘에드는건 거울쥐어주고 의사가 펜들고와서
고민부위 묻고 얼굴에 그림그려놓고 시술했다는거~
의사가 주의사항도 말해주고
2번은 의사얼굴도 구경못했거든
여튼 2번과 3번한지 아직 일주일도 안돼서
효과랄건 없지만 그냥 고민부위 해결을 위한 무언가를 했다는것에
걍 기부니 조크든요 상태야
피부과는 제모말고는 아토피경력으로 맨날 치료나받으러 자주다녔지
시술받아보는건 처음이라 기분이 새롭고 좋았다
효과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