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의식의 흐름대로 쓴 대구여행 갔다 온 후기..(긴글주의)
6,164 7
2017.02.19 02:18
6,164 7

1박2일로 친구들이랑 코스짜서 갔다 왔는데 일단 느낀점은 볼거리가 많지 않았음.. 내 고향 ver. 2 랄까


먼저 도착하니 1시 가까이 되서 먼저 갈비찜 먹으러 갔음

밖에 사람들 대기하고 있길래 기대하면서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음...

마늘을 많이 넣은거 같더라고 난 마늘 좋아해서 맛있었음

처음먹어보는 갈비찜 맛이랄까? 맛은 분명 있는데..

뭔가 허전했음.. 이렇게 줄서서 먹어야할 맛인가..싶고..하하하

그래도 새로운 맛을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동성로 주변 거리들 많이 걸어다녔는데 정말 신기했던게 일식집이 정말 많더라??

아니 정말 많았음 가게가 거의 하나 건너 하나 수준으로 많았던거 같아 ㅋㅋㅋ

내가 유독 그런 거리를 걸었던 걸까?? ㅋㅋㅋ 꽤 많이 걸어다녔는데ㅋㅋ신기헀음


그리고 나서 간 곳이 대구..근대역사..관. ... 이었음

애초에 기대 안되던 곳이었는데 대구 왔는데 딱히 갈데 없으니까 일단 가봄

역시나... 내가 예상했던 바로 그 느낌이었고 좀 둘러보다 나왔음

좀 깼던건 안에 박정희 관련되서 되게 자랑스럽다는 듯이 글이며 사진 전시 이것저것 해놨더라;;


그 담은 친구가 대구 관광 무슨 홈페이지에서 찾았던거 같은데 골목투어래

 휴대폰 지도 보면서 길찾아서 가는데 ... 길 헤매고 돌아가고 ㅋㅋㅋ 바람도 계속 불어서 추웠음..

뭐라도 표시를 크게 해놨으면 보면서 따라갈텐데 정말 표시라고는 작게 해놔서 찾기도 힘들고

골목투어인데 내가 왜 여기를 봐야하는가 싶은 느낌?... 정말 관광할 거리가 없으니까 이렇게 해놓나.. 싶었음

걍 추워서 대충 걷다가 일단 숙소옴


숙소에서 짐 풀고 이월드로 감

그래도 이월드 빛축제는 너무 이뻤음!! 그나마 거기 가서 여행왔구나..를 실감함

참고로 이월드 놀이기구들은 메가스윙은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거의 타봤는데 무서운게 전..혀 없었음..ㅋㅋㅋ

나 정말 바이킹도 눈 꼭 감고 고개 숙이고 타는 덬이라 이렇게 많이 타게될줄 몰랐지만

정말 저어엉말 안무서움 바이킹 타보면 알거임ㅋㅋㅋ

그 뭐지 런닝맨 나왔던 놀이기구 이름 뭐더라?? 그건 처음 탈때 높이 올라가는 것 빼면 안무서움

어쨋든 이월드 너무 좋았음!! 이뻐! 아름다워! 빛축제 기간에 가게되면 꼭 저녁에 보고 오길 추천함~~


2번째 날은 서문시장에 감! 국내최대야시장이라고 했는데 난 오전에 갔음

미성당 납작만두가 유명하다길래 먹으려고 찾았는데 ㅋㅋㅋ 너무 넓어서 길 헤메다가

몬난이 분식인가? 에서 순대떡볶이랑 삼각만두 먹음 정말 맛있었음

떡볶이 위에 깻잎이랑 양파채랑 김가루랑 들깨가루가 뿌려져 있는데 진짜 맛있었음


그 다음으로 향촌문화관에 갔는데 여기는 근대 대구 모습을 재현해논? 곳이라 사진 많이 찍어갈만한 곳이었음

재밌는 사진 많이 찍었음


여행을 하고나서 느낀건..

첫번째로는 대구 사람들은 뭔가 야박하다?배려심이 좀 적다?..는 느낌이 들었음.. ㅠ... 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여행하면서 많이 느낌...

두번쨰로는 대구여행오면 걍 동성로에서 카페투어나 하는게 좋을거같음! 이쁜 카페들 여기저기 많더라! 숨은 골목 사이사이에도 뭔가 이쁜 카페가 많았음


하지만 .. 아마 다시 갈일은 없을듯하다...하하...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0 03.19 27,2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3,7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25 그외 건강검진에서 추가검사소견이 나온 초기 1 03.19 212
181424 그외 우울한 일이 생기거나 갑자기 멘붕왔을때 극복하는 혼자만의 후기 4 03.19 426
181423 그외 이대로 사러 가는게 맞을지 모르겠는 중기 13 03.19 704
181422 그외 허리아프면 뭘 해야할까 궁금한 초기 12 03.19 397
181421 그외 길 잘 아는 의정부민락-서울 자차 출퇴근러 있을까?ㅠㅠ 5 03.19 336
181420 그외 웨딩홀 잡을때 어떤걸 고려하고 포기해야하는지 조언구하는 중기 ㅠㅠ 50 03.19 1,419
181419 그외 기초통계(r studio) 공부해야 하는데 어려운 중기 2 03.19 259
181418 그외 여덬 얼굴 전체 레이저 제모 받아본 후기가 궁금한 중기 5 03.19 419
181417 그외 마음을 놓아야 아기가 생긴다는데 아기가 와줬으면 하는 후기 18 03.19 1,093
181416 그외 퇴사 후기... 3 03.19 926
181415 그외 자취 후기 5 03.19 631
181414 그외 아기띠 사용하는 아기엄마들에게 궁금한게 있는 중기 5 03.19 578
181413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14 03.19 1,994
181412 그외 개인카페와 프차카페 일하는데 손님들 이해 안가는 중기 9 03.19 1,594
181411 그외 서울이나 경기도 쪽에 뚜벅이가 갈 수 있을만한 템플스테이 추천받고싶은 초기 14 03.19 748
181410 그외 주위에서 다 나보고 인생끝났다길래 연락 끊어버린 후기.. 110 03.18 5,541
181409 그외 가계부 뱅샐 vs 토스 뭐 쓸지 고민중인 중기 6 03.18 248
181408 그외 엄마가 뭐 살 때마다 나한테 의견 묻는 거 슬픈 후기.. 36 03.18 3,665
181407 그외 꼽주는 사람 너무 싫은 후기 5 03.18 1,083
181406 그외 걍 어떻게든 살아지는것 같은 중기 2 03.18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