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집주인이 sh인ㅎ....
이제 막 이사했는데
이정도면 수압이 약한 것 같지도 않거든?
(TMI 진짜 미안)
큰 볼일 보면 무조건 막혀서 미치겠음ㅠㅠ
진짜 휴지 양 많이 쓴 것도 아니고
평소에 어디서 변기 막아본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님
이사한 첫날부터 그랬고 큰 볼일 보면 무조건이야ㅠㅠ
뚫어보면 뭐가 역류해 올라오지도 않고 이물질이 나오지도 않음
그래서 배관 안쪽 깊숙이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고 고칠 수 있음 고치고 싶은데
이런 것도 보수 나와주나 모르겠네ㅠㅠ
매번 뚫는거 진짜 짜증나고 힘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sh에 이런 이야기 하기도 민망해서 걍 외부 업체 부르고 싶거든?
근데 배관 보려면 변기 떼야할 수도 있자나?
불러서 이래저래 만졌다가 더 큰 문제 생길까봐 쉽게 부르지도 못하겠음ㅠㅠ
보통 일반적으로는 이런거 집주인한테 말해? 아님 직접 해결해?
+ 이미 변기 외에 sh에 하자보수 몇가지 맡겨 본 후기도 같이 남기자면~
임대주택이라고 막쓰는 사람들 많다더니
내 전세입자가 그런 사람이었던거 같음
그냥 더럽게 썼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사 오고보니 아주 난리도 아님ㅠㅠ
집이 공가가 되면 sh에서 기본적인 보수는 하고
공고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기본적인 보수란
도배, 그리고 극심한 파손/훼손된 부분에 대한 보수 인듯해
그래서 이미 들어오기 전 2개 보수 신청했었고
이사 온 날 5개정도 더 보수 신청함
근데 막상 이사 오고 나서 보수 받으려니
최소 2주 이상 대기 해야 하는 듯하고
업체에서 연락 줄 때까지 무한대기
보수 일정도 업체에 맞춰야 하고
이런 부분들 때문에 생각보다 일상 생활에 영향이 많이 있어
그러니 무조건 들어가기 전에 하자보수는 마치고 들어간단 생각으로
계약 전에 방 볼 수 있으면 무조건 가서 최대한 꼼꼼히 챙겨보고 오고
부지런히 하자보수 신청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