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바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여자도 사귀고 남자도 사귀어 봤는데 여자랑은 진도 키스까지만 나가봄 그것도 한사람이랑만
남자랑은 해봤는데 뭔가 ㅇㄺㅈ 느끼는게 두려워서 중도포기 하는 경우가 많았어
그리고 누군가랑 사귈거라는 확신이 들면 설레는데
막상 사귀게 되면 귀찮아지고 그사람의 단점이 부각되어보여
그래서인지 연애 기간 제일 길었던게 한달이야
나도 누군가랑 신뢰와 애정으로 만들어진 연애를 하고싶은데 결혼도 하고싶고
이대로라면 나랑 그런 관계가 되는 사람한테 너무 실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런데 혼자 살아가는 거는 자신이 없어서 가족같은 사람이 생기길 바라는데
조울증 때문에 심리상담도 종종 받고 있는데 이 얘기도 해보는게 좋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