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쓰기 조심스러운데
마지막 원덬댓글이 내 탓인 것 같다고 써서 마음쓰여서 글써
문제되면 지울게
병원가면 엄마가 무너질거라고 안가는게 좀 이해가 안가는데..
내가 보기엔 현재 상태에 너무 익숙해져서 변화를 받아들이기 부담스러워서 그러는게 아닐까 하거든..?
아버지도 마음이 지쳐서 깊게 생각하기 힘드시지 않을까해
지금이야 아버지가 커버쳐주시지만 나중에 아버지 돌아가시면 어쩌려고. 자식들에겐 사랑 깊은 어머니였다며. 나중에 아예 연 끊고 죽어도 상관없다 싶은 상태까지 갈 자신있는거 아니면 병원 보내드려
정신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세가 더 깊어질지언정 스스로 괜찮아질 가능성은 매우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