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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과외쌤에게 과외짤린 후기

무명의 더쿠 | 01-19 | 조회 수 1674
이직 목적으로 현직자에게 과외를 받게 됨(하루라도 빨리 이직하고 싶어서) 그러나 이직은 커녕 과외를 짤리게 되는 일을 겪었음 하지만 쌤이 노답이셔서 차라리 지금 정리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왜 노답이었냐면

-수업 시간 제대로 안지킴(은근슬쩍 5분~10분 일찍 끝내는 경우 많았음, 30-40분씩 지각하신 적도 종종 있었어)

-수업시간에 개인 핸드폰 만지셔서 수업 흐름 자주 끊김

-수업 중간 중간 잠깐 쉴까요? 소리 10번은 넘게 들음;;

-수업과 관련 없는 사담 너무 자주함(라포형성 목적이라기엔 지나치고 신상같은 것도 세세하게 캐물어) 

-숙제 요청하면 내주시긴 하는데 꼼꼼하게 피드백 안해주셔서 숙제하는 의미가 없어(틀린건지 맞는건지는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진도체크 안해서 어디 가르쳐줘야 하는지도 모르심 

-수업하는 장소가 엄청 시끄럽고 벌레 많은 곳이라서 집중이 전혀 안됨 

-개념A를 가르친다고 하면 이 쌤은 개념A는 B입니다 이런식으로 가르쳐서 그 분야 현직자는 맞는건지 실력은 있는건지 의심됨


이런 단점을 다 안고 과외를 계속 진행했어(왜 그랬을까)아무튼 과외를 좀 받고나니 레벨업을 하게됐고 레벨업을 할 때 마다 수강료가 오른다는 안내를 받음(1년 사이에 레벨업이 여러번 될 수 있게끔 커리큘럼을 짜셔서 1년에 여러번 수강료가 오르는 구조;;) 그래서 오른 수강료는 이해하지만 선생님의 이러한 점(위에 나열한 비추 이유들)들을 좀 수정부탁드린다 그래야 수업을 더 잘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했더니


죄송해요 과외 여기까지 하는걸로 하죠^^ 라는 답을 받고 과외를 짤렸어ㅋㅋㅋㅋㅋㅋ




쌤 ㅠㅠ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시면서 장사치마냥 돈 계속 올려받으려는 그 못된 심보로 누굴 가르치겠다는건지 ㅠㅠ 돈값을 너무 못하셔서 저도 고역이었습니다 취미과외였다면 당장 때려쳤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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