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취업이라 자소서 처음 써보는 중... (나 대학 입시할 때는 수시도 자소서 쓰는 사람 거의 없었거든! 물론 나도 수시로 논술/정시 밖에 선택지가 없었고ㅋㅋㅋ)
상반기 취업이라서 자소서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1월 날리고 2월 들어서 자소서 책도 훑어보고 시작했는데,
사실 토익 공부가 너무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이번주에 자소서를 쓰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
먼저 취업한 친구들 말로는 자소설/쓸 말이 없다 이런 의견들이 많던데 나는 생각보다 스펙 쌓는다고 한게 많아서 쓸말은 많아서 다행이더라고ㅎ
근데 성격란 이런거 쓰면서 약간의 죄악감??도 느낌ㅋㅋㅋ 끈기있게 일을 한다고 썼는데 스펙 쌓는건 끊기 있게 한게 맞는데 전공 성적은 전혀 끈기 있는 자의 성적이 아니라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소서의 자소설화... 이런거는 생각보다 취업할 때 걱정이 안 되는데
오히려 자소서를 써보니 내 학교 생활(전공 성적)이 참 개판이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ㅠㅠㅠ
차라리 토익은 지금이라도 다시 공부해서 시험치는게 가능한데... 전공성적은 돌이킬 수가 없어서...ㅠㅠㅠㅠㅠ
그래도 토익은 정말 하기 싫다...ㅋㅋㅋ
+ 근데 글자 수 때문에 원고지에 써볼까 하는데 괜찮은 방법일까?? 한글 기준으로 한글자에 2byte라고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