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이유로 자궁적출을 했어
큰 병원 두곳에서 똑같은 이야기를 했고 지난주에 수술했어
로봇 단일공이었어
오늘 4일차에 접어들면서 몸에 생긴 변화와 느낌을 적어봐
- 전날밤 10시에 소변보고 아침 7시에 소변 보는게 가능한거 였구나
(원래 3-4번 감)
- 방귀를 자연스럽게 배출하는게 가능한거였구나 (원래는화장실가서 변보듯이 배출)
- 2일차부터 배에 묵직한거 말고는 너무 멀쩡한데?
(그간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더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는 것일수도)
- 오늘 출근해도 되겠는데? (하지만 쉬어야 한다니 쉴거임)
- 속옷이 뽀송하다니 ( 365일 24시간 수시로 피 아니면 분비물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