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사겠다고 이것저것 보여달라고 해서
따로 시간내서 해달라는 거 다 해주면
너무 좋다고 내일 온다 그러다가 갑자기 다음날 돌변해서
구매를 안한다거나 이런일이 너무 많아 ㅠㅠ
도대체 왜그러는걸까...
보통 내가 sns마켓에 올려 놓은걸 사는 방식인데
따로 다른걸 요구하는 디엠이나 그런걸 무시하면 안되고
당연히 다 들어주라고 하더라고.
대체로 이렇게 하는 거 같긴한데 하나하나 다 들어주는데
갑자기 이러면 솔직히 좀..모르겠어
요구사항이 별도로 많은건 하겠는데 다 들어주니까 산다그랬다가 갑자기 다음날 안산다는건 뭘까..이런사람이 너무 많아.
바로사게 부추기지않고 고민해보시라하는데 그냥 바로바로팔았어야했나..난 나름배려한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