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고민상담해줘(취업스트레스+우울증)
3,751 5
2017.01.14 16:20
3,751 5
내가 생각하기에도 취업얘기만 나오면 내가 엄청 예민해지는데..
엄마가 자꾸 취업 얘기하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
엄마가 얘기해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면 좋은데
그게 아니라 뭔가를 해야겠단 생각이 싹 사라지고 나같은거 왜사냐싶고 왠지모를 화가 갑자기 치밀어올라.. 아막 자소서 쓰기가 더 싫어져서 스트레스를 주체못하겠어..
근데 요즘에 엄마가 작정하고 매일 나를 닥달하기 시작했어.. 나도 안그래도 나이도 들었고 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었거든..엄마가 저러니까 진짜 몇일째 밥도 안넘어 가고 매일 몇시간씩 울기만 울고.. 진짜 살수가 없어.. 진짜 몇일안에 뭔일 날거 같은데..
아는지 모르는지
나한테 몇일만에 한다는 말이
빨리 취직하라고... 나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 요 몇일간 나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만 되뇌었는데 저러니까 나보고 죽으라는 말로 들리더라..
내가 생각해도 나 진짜 한심한데..
엄마까지 저러니까
진짜 미칠것 같아..
엄마 입장 충분히 이해도 가고 이런 딸 가진 엄마가 불쌍하기도 한데 좀 가만 좀 나뒀으면 좋겠어 나 진짜 죽기 일보 직전이야..
좀따 엄마 와서 밥먹으라고 강요하고 먹으면서 또 취업얘기할텐데.. 나 진짜 고문당하는 느낌일거 같아.. 어떡하지.. 그 스트레스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무서워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27 03.13 17,5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64 그외 모유 못줘서 계속 죄책감 드는 후기.. ㅠㅠ 43 08:13 1,117
181463 그외 제미나이 한테 나이를 공개하면 안될것 같은 후기 14 00:57 1,745
181462 그외 내향인 친구랑 여행와서 기 빨리는 후기 2 03.13 1,306
181461 그외 5-6살과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받고싶은 중기 10 03.13 395
181460 그외 화장실몰카 당한 후기 (밖에서 화장실갈일있으면 무조건 같이가) 13 03.13 2,546
181459 그외 죽을것같이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는 후기 5 03.13 1,195
181458 그외 면접때 과한 개인정보 갖다 바친 후기 15 03.13 2,007
181457 그외 무릎 다쳤던 덬들의 재활운동이 궁금한 후기! 2 03.13 161
181456 음식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순살치킨 후기 3 03.13 1,114
181455 그외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27 03.13 2,749
181454 그외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안하는 직원의 심리는 뭘까 ㅠㅠ 31 03.13 2,186
181453 그외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7 03.13 1,199
181452 그외 친구 없는 후기 22 03.13 2,408
181451 그외 축의금 고민 34 03.13 1,134
181450 그외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4 03.13 466
181449 그외 5인미만 소기업 다니는데 사장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아 4 03.13 1,047
181448 그외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11 03.13 1,375
181447 그외 예민보스라서 영화관에 못가는 후기 17 03.13 1,354
181446 그외 원룸은 꼭대기층 아니면 살기 힘든 거 같은 초기 6 03.13 622
181445 그외 용접같은 기술은 어디서 배우는걸까 28 03.13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