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너무 싫어
운동하러 갈 때 마다 고통스럽고 벌을 받으러 가는 기분이야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 있다, 이걸 찾아야 한다는데 수영, 발레, 헬스, 주짓수, 클라이밍, 요가를 짧게는 1회 체험 길게는 1년 이상 해봤지만 즐거운 운동은 없었어 이제 관심가는 운동도 없고...
지병이 있어 허리가 아플 땐 걸어다니지도 못하거든 운동을 해야 그나마 컨디션 유지가 가능해서 해야한다는걸 머리로는 알아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너무 싫어서 차라리 통증에 몸부림치며 집에서 네 발로 기어다니는게 더 나을거같다는 생각을 하곤 해...
오늘도 가긴 할거지만 정말 너무 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