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면 옷장이나 냉장고 정리도 해주신다더라고.
그런데 그 분들을 위한 1차 정리를 해둬야 할 것만 같아서 좀 부담돼..
예를 들어서 냉동고에 본가에서 받은 음식, 레토르트, 배달음식 소분했던 것들, 식재료들 다 얼려서 마구 쌓여있는 상태라서 어느 칸에 뭐가 있는지 분류하는 정도까진 절대 필요없고 그냥 좀 차곡차곡 쏟아지지 않게 정리라도 해주세요 하고 싶은데 이러고 살았나 속으로 흉볼까봐 수치스러운 마음…
1차로 내가 먼저 정리를 좀 다 해두고 불러야 할 것 같은 마음…
근데 그럴거면 저 돈 써서 불러야 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