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보러너, 런린이 수준도 안되는 거북이러너임
느리기도 하고 뛰는 거리나 횟수도 잦은 편은 아님
20분 정도 3키로 안되게 일주일에 많으면 세번? 사실 한주씩 건너뛸때도 많음
컨디션 좋으면 열심히 달렸다가 안좋으먄 걍 걷기만 할때도 다반사임
하지만 작심삼일도 백번하면 1년이라고
이 간헐적 런닝을 약 6개월간 하면서 느꼈던 신체적 변화를 적어보겠음
1) 규칙적 생리
사실 이게 젤 신기해서 쓰는 글임
나는 40~60사이 생리주기가 들쭉날쭉했는데 지금은 거의30-35사이로 떨어짐
매우 신기함
근종도 조금 있었는데 요건 곧 건강검진 가서 한번 체크해보겠슨
2) 수족냉증
여름에도 손발이 엘사였던 나
흑염소즙 족욕기 별의별 방법을 해봐도 일시적이었는데
6개월 간헐적 런닝으로 많이 나아짐
땀흘리는 운동 여럿해봤지만 런닝이 혈액순환에 가장 효과적이지 않았나 체감해봄
3) 똥배가 없어짐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항상 툭 튀어나왔던 똥배가 정리되기 시작함
4) 붓기완화
아침엔 거의 토마스기차 수준으로 부어있는데
런닝하고나면 항상 붓기가 빠짐
좀 더 규칙적으로 런닝하고 페이스도 올려서
담번에 또 후기 들고오겠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