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는 먹짱으로 유명한 종이야
근데 얘가 애견동반 카페를 오랫동안 다니고 있어
체력 저질인 주인 만나서 카페 다녀오는게
산책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해
그래서 학습한 것이
'사장님이 맛있는 것을 준다'
보통 멍푸치노 같은 애견용 우유 파는집에 다녔거든.
그러다 보니 카페를 가면 나를 등지고
무조건 카운터 안에 사장님만 뚫어지게 쳐다봐

쳐다볼때 눈빛 버전 1
버전2 눈빛
대부분 버전2로 쳐다봄 ㅎㅎㅎㅎ

전엔 카페 가는거 딱히 안좋아했는데
이젠 그냥 삶의 한부분이 되어버렸어.
요즘엔 더워서 밤산책만 하는지가 갈수 있는 카페는
낮에 차로 주차 되는 곳 밖에 없지만
사실은 울집 멍멍이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