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내가 일본가면서 탔던 비행기들 후기.jpg
16,918 54
2017.01.04 21:57
16,918 54

관련 이미지


1. 피치항공

피치못할 때나 타는 항공으로 유명한 바로 그 항공

장점은 역시 가격이 졸라리졸라리 싸다는 거 (이는 비싼 가격에는 탈 가치가 없다는 뜻도 된다.)

그리고 역시 저가항공사답게 위탁수하물은 돈 내고 부쳐야함.

나는 국내선(도쿄->후쿠오카)로 위탁수하물을 하나 부쳐서 탔는데 기내반입 짐은 1개밖에 안 된다면서 줄이라고 함

존나 다 줄여서 간게 가방2개 캐리어1개였는데...하하하

하필 슈퍼에서 받은 비닐봉지가 있어서 거기에 핸드백이며 뭐며 다 쑤셔넣었는데 그건 1개로 인정이 된다고함.;;

아무튼 그렇게 해서 갔음.

좌석은 졸라졸라x198038349 좁음. 내가 키가 큰 여덬이라 더 그런걸지도 모르겠는데 좁음...

진에어도 존나 좁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하거나 더 좁았던것 같다... 또한 여기는 저가항공사답게 물도 안 준다. 

그래도 일본은 2시간 남짓이니 (도쿄->후쿠오카 가는거랑 한국에서 일본가는거랑 별 차이가 없음) 참을 수 있었음.

여기는 연착, 결항으로 악명높은 곳인데 내가 갔을 땐 그런 거 1도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걸 타고 덬이 파는 가수의 공연을 보러가거나 할 때는 충분히 결항될 가능성을 염두해둬야 한다는 점을 잊지마시길!

곧 타고 갈 비행기도 피치항공인데 역시 싸서 끊었지 싸지 않으면 안 끊었을 것 같다고 한다.


결론 : 가격이 깡패다. 근데 그게 다다.


jin ai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관련 이미지


2. 진에어

땅콩 항공 자회사이다.

뜬금없지만 난 진짜 우리나라 LCC가 최고라고 느끼는게 위탁수하물도 해주지 서비스도 좋지... 정말 최고인 것 같다.

난 이 때 기내캐리어를 들고 갔기에 걍 기내로 ㄱㄱ했다.

암튼 오키나와 갈 때 탄건데 여기도 좌석은 되게 좁았다...

그래도 먹을거리랑 물을 줬다. 피치에 비하면 이게 어딘지 ㅠㅠ (지금도 주는 지는 모르겠음)

이번에 돌아오는 길에 탈 건데 뭐 먹을 거 주려나... 안 주겠지... 이것도 좁아 터졌지만 시간이 시간인만큼 참을만 했음


결론 : 좁았지만 무난했다.


jeju ai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jeju ai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3. 제주항공

난 여기 탈 때마다 연착이 되던데;;; 기분탓인가;;;

그래도 이용 겁나 많이한 것 같다. 우선 조종사 아재가 운전을 잘 하시더라...★

그리고 좌석은 피치에 비해 넓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물도 마음껏 마실 수 있다. 물론 위탁수하물도 된다!!!

여러모로 무난하고 괜찮았기에 여기는 꽤 많이 이용하는 곳임!


결론 : 무난하다. 근데 비싼 돈 주고 타지는 말 것


관련 이미지


4. 이스타항공

여기도 꽤 자주 이용하는 곳임. 여지껏 연착은 없었던 것 같음...

여긴 좀 잘 흔들렸던 기억이 있음. 근데 뭐 내 기준에 비행기는 다 거기서거기라...ㅎ

갑자기 돈지랄이 하고싶어 이스타항공 굿즈를 사려고 승무원을 3번이나 불렀는데 '알겠습니다'만 한 채 내게 오지 않았던 기억이 있음.

내 돈을 아껴주려고 다시 오지 않았던 상냥한 승무원들이 많은... 좋은 항공사이다.

마음이 따뜻한 항공사 이스타타세요


결론 : 마음이 따뜻한 이스타항공은 마음이 너무 따뜻하여 자주 흔들리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


ana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5. 아놔(ANA)

맨 처음엔 큰 비행기 그 다음엔 작은 비행기를 타 봤음 (전부 국내선)

국내선이라 기내식은 안 줬던것 같음.

간혹 LCC는 조종사들이 운전을 못 하고 기체가 후져서 흔들리는거야! 이러는 알못못들이 있는데...

ANA나 아시아나도 작은 항공기는 있고... 그 항공기의 기체는 잘 흔들린다...☆★

그냥 뭐 존나좋고 나쁘고 할 건 없었음. 이미 비행기 타는게 끔찍히 질렸을 때라서...


결론 : 마-마-요캇타데스. 


관련 이미지


6. 아시아나

얘는 전부 좌석이 2-4-2였음. 아마도 그럼 (아님말고)

역시 일본<->한국이라 기내식도 다 줬음

난 땅콩항공보다 아시아나 기내식이 훨 맛있는데 그런건 나 뿐인가?

암튼 아시아나 짱짱 최고 여기에서 젤 마음에 들었음. 단점은 뭐 가격이지 헤헤헤

그래도 나리타 공항보다는 하네다가 10배 이상은 나으니까 자금의 여유가 있는 사람은 꼭 하네다로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세엽

(돈이 없으면 피치항공의 인천->하네다 노선을 이용하면 된다. 물론 새벽에 도착하지만)


결론 : 하네다 도착이 최고야 기내식도 최고야


사진출처는 구글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82 00:05 2,84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카톡 공유 안됨 안내) 05.21 5,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5,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9,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2,9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69 그외 부종에 다리베개 ㅊㅊ하는 후기 4 05:30 43
182368 그외 진상학부모의 민원에 역민원 걸었던 후기 16 05.21 1,024
182367 그외 바선생 사진 없음..! 갑자기 밖에서 들어온 바선생 퇴치한 후기... 걍 기억해두려고ㅠ 3 05.21 285
182366 음식 오이참치 샌드위치 만들어본 후기 2 05.21 793
182365 그외 n개월 전 후기방 조언을 듣고 글을 쓰고 있는 후기 4 05.21 1,490
182364 그외 산책 후기 13 05.21 1,020
182363 그외 다이소 3천원짜리 파자마 바지 후기 5 05.21 1,429
182362 음식 샐러디 선재스님 콜라보 고추간장 취나물 비빔밥 먹어본 후기 8 05.21 1,018
182361 그외 ⭐️벌레 로고 적출 후기 14 05.21 2,423
182360 그외 진상 학부모 때문에 정신과 가서 불안장애 진단 받은 후기 12 05.21 1,712
182359 그외 5년 동안 마라톤했고 지난 주에 10km 마라톤 뛴 후기 8 05.21 751
182358 그외 다이소 행거탭 다용도로 추천하는 후기 12 05.21 1,634
182357 그외 인스타 릴스 꾸준히 올린지 3개월 된 후기 30 05.21 2,792
182356 그외 더쿠에서 골라준 이름으로 개명하고 11년째 사는후기 9 05.21 2,439
182355 그외 임플라논에서 카일리나로 옮겨가는 후기이자 초기? 7 05.21 749
182354 그외 보초운전 쫄보덬 자동차 전용 도로 잘못들어간 후기 11 05.21 1,309
182353 그외 다이소 캐리어커버(28인치) 후기 6 05.20 1,201
182352 그외 마음먹고 이미지 컨설팅 받고 온 후기 14 05.20 2,389
182351 그외 다이소 미피 사서 다이소 케이스에 꾸민 후기보고 손민수한 후기 11 05.20 2,461
182350 그외 이노시톨 복용과 생리의 변화 후기 10 05.20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