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에 성인이 되고 어렸을때부터 놀림받던 이름이라
개명을 마음먹음 부모님을 설득하고 14년 12월쯤
후보를 추리고 추렸는데 못정하겠어서
더쿠에다가 물어봄ㅋㅋ댓글 한 서른개 달렸던걸로 기억함
거기서 제일 득표 많았던 이름으로 골라서 개명하고 사는중임
14년 말에 신청해서 15년 2월에 허가남
당시엔 이것저것 바꾸고 법원가고 귀찮은점이 많긴했음
하지만 확실한건 어딜가나 이름 이쁘다라는 말을 듣고 사는중이고
개명하길 잘했단 생각이듦
팔자는 거기서 거기였지만 적어도 내가 만족하고 사니까 행복
어릴때 친구들이 과거명 부르는 경우도 있긴한데 늘 정정해줌
걘 이제없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