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해서 타지에 살고 있는 덬인데 오랜만에 본가에 갔는데 천장 누수가 넘 심해서 부모님이 부엌이랑 거실에 대야를 받쳐두고 계시더라구ㅠ
탑층은 아니지만 비오는 날만 그렇대. 비오는날만 그러니 윗집 말고 아파트 외벽 크랙을 의심하고 계셔ㅠ
근데 아파트에서도 윗집에서도 너무 비협조적이라 누수탐지 업체도 못 부르고(불러도 윗집에서 문 안열어줌) 입대위나 관리실에도 구두로만 얘기하고 증거채집도 아무것도 안하신거야ㅠㅠ
아빠는 이런 일 처리 스스로 잘 못하는 편이라 그냥 나몰라라 중이고 엄마 혼자서 알아보는 중인데 엄마도 법적대응은 잘 모르니 그냥 관련된 사람들한테 구두로만 항의하고 문자나 통화녹음 아무것도 없고ㅠㅠ
그리고 나이많은 여자 혼자서 뭐라고 하니 관리실이고 윗집이고 다 안도와주나봐ㅠㅠ(아빠는 알면서 아무 액션 없음..엄마 포기 상태야ㅠ)
증거채집하고 내용증명부터 보내야할거 같은데 나도 타지사는 직장인이라 엄마 도와드리기도 쉽지 않아ㅠㅠ
내가 짬짬이 시간 내서 계속 체크하고 도와드려야하나??ㅠㅠ 속상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