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우리딸이 최고야, 제일 이쁘지~ 내 친구한테 그랬다고? 다 죽었어 라고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 이야기 듣고픈 후기
5,960 12
2025.07.06 23:40
5,960 12
나는 주로 내가 저런 말 하는 입장이고

가까운 사람이고 심각한 사안 아니면 기분이라도 좋으라고 저렇게 표현하는 편이야


우리 엄마는 너무나 없는 말 못하는 사람

내딸 너무 예쁘지 호들갑 떠는 거 한 번도 못 봄

말 그대로 없는 소리 절대 못하는..

하지만 나보다 나은 혈육 외모 칭찬은 엄청 많이했던

이것도 실제 사실이니까 팩트 이야기한거지ㅎㅎ


구남친들도 내가 저런 말해주는 입장이라면

그들은 객관적이고 T셔서 해결책 제시하는 스타일

(T들 싸잡은거 아님 그들이 변명할 때 쓴 표현)



내심 나는 그런 표현을 받고 싶었던 걸

오히려 상대에게 내가 표현함으로써 기대했던거 같고..


진심 아니어도 좋고 농담이어도 좋고

왜 너 힘들게 해? 다 죽었어!! 그냥 이런 표현을 듣고 싶었는데


최근에 또 가까운 사람한테 힘들게 한 사람들 이야기하고

이미 사정 다 아는 상태라 유치해도 그냥 내 편 들어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깊은 이야기까지 가서 누구 욕하면 돌아올거같고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허탈해서ㅎㅎ


요즘 힘드니까 왜 나는 저런 표현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었을까?

있었는데 모른걸까 나는 그런 칭찬해주기 싫은 스타일인가

이쯤되면 내 문제인가보다 하는 부정적 결론까지 듦


나와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자존감에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도 궁금하고

또 부러워서 써본 글

자유롭게 댓글 달아주면 고맙게 읽어볼게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8 00:06 19,9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22 그외 길 잘 아는 의정부민락-서울 자차 출퇴근러 있을까?ㅠㅠ 17:40 85
181421 그외 웨딩홀 잡을때 어떤걸 고려하고 포기해야하는지 조언구하는 중기 ㅠㅠ 37 16:54 570
181420 그외 기초통계(r studio) 공부해야 하는데 어려운 중기 1 16:53 92
181419 그외 여덬 얼굴 전체 레이저 제모 받아본 후기가 궁금한 중기 4 16:33 195
181418 그외 마음을 놓아야 아기가 생긴다는데 아기가 와줬으면 하는 후기 9 16:03 472
181417 그외 퇴사 후기... 2 15:59 516
181416 그외 자취 후기 5 15:53 397
181415 그외 아이폰 15 일반에서 16e로 넘어가면 역체감 느껴질지 궁금한 후기 15:12 63
181414 그외 아기띠 사용하는 아기엄마들에게 궁금한게 있는 중기 5 13:52 448
181413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13 11:22 1,523
181412 그외 개인카페와 프차카페 일하는데 손님들 이해 안가는 중기 9 10:17 1,383
181411 그외 서울이나 경기도 쪽에 뚜벅이가 갈 수 있을만한 템플스테이 추천받고싶은 초기 14 09:24 605
181410 그외 주위에서 다 나보고 인생끝났다길래 연락 끊어버린 후기.. 105 03.18 4,808
181409 그외 가계부 뱅샐 vs 토스 뭐 쓸지 고민중인 중기 6 03.18 189
181408 그외 엄마가 뭐 살 때마다 나한테 의견 묻는 거 슬픈 후기.. 36 03.18 3,383
181407 그외 꼽주는 사람 너무 싫은 후기 5 03.18 979
181406 그외 걍 어떻게든 살아지는것 같은 중기 2 03.18 806
181405 그외 홍보때매 아이폰을 사려고 하는데 조언부탁해 2 03.18 637
181404 그외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 말지 고민되는 중기 42 03.18 2,187
181403 그외 손 거스러미 뜯는 (입으로 물어뜯는 X 손톱뜯는 X ) 버릇 고친 덬 있어? 29 03.18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