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x, 메이저 언어x, 진짜 마이너한 소수언어인데 개인 사유로 내년 1월 현지에 떨어지기 전에 어느정도 회화 공부를 하고싶음. 한국에는 마땅한 학원은 없음. 온라인 플랫폼 다 뒤지니까 그나마 과외하는 사람 몇 명 나왔는데 내가 여자라 여자선생님으로 좁히니까 선택지가 거의 없었고, 전공자도 아니고 그냥 몇년 살다 온걸로 전문성 없이 대충 수다 떨고 시간 떼우다 가는 것 같아서 2,3달 해보고 그만둠...
현재 실력은 2,3년 전에 반년 살다온 걸로 야매 현지어는 되는데 문법 정립 1나도 안 되어있고, (이 언어는 한국에 어학자격증 시험 제도 운영 안 하는 걸로 알지만) 교수님은 내 실력을 유럽어 체계로 따지자면 B1, B1+ (인데 문법 많이 부족한) 인것 같대. 현지어로만 화상과외 받아본 적도 있는데 틀려도 왜 틀렸는지 모름, 몰라도 질문할 문장 못 만듦 이슈로 그냥 매우 막막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라도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