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려고 한참알아보다가 운명처럼 맘에 쏙 드는 집을 만났는데
오래된 구축 + 전형적인 옛날 인테리어인데 집주인 내외께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관리를 잘하신거야...! 아무것도 안해도 아깝지 않을 수준의..!!
뭔가 손대는게 넘 아깝고 죄스러울 정도라
그래..여기는 유럽고택 에어비앤비다..하는 마음으로ㅋㅋㅋㅋㅋ
최대한 기존 무드 살려서 최소한으로 수리(조명+도배+화장실)만
하기로 결심했어!
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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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




물론 최신식인테리어 한 덬들이 보기엔 이게한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ㅎㅎ;;
개인적으론 원래도 앤틱/빈티지 좋아하는 편이라
이정도면 원하던데로 잘 나왔다 싶었어~
후기방에 한번씩 구축 인테리어 글 봤어서, 꼭 다뜯어 고치지않아도
취향만 맞다면 갈매기/체리도 잘 살려서 쓰는 집도 있다고 적는 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