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adhd덬 텃세와 일처리 미숙으로 이직하다가 적성에 맞는 일 찾은 중기
6,031 18
2025.06.16 23:05
6,031 18

ad가있고 일도 미숙하고 실수도 잦아서

나는 일단 뭐든 열심히 하려고 하는편이야

--어릴때얘기..--

진짜 어릴때부터 내가 똑부러진편이 아니란 자각이있어서 뭐든 많이 노력하는편이였어

친구집에 들어갈때 신발정리하고 친구부모님께 인사한 뒤에 집에들어서고...

밥 얻어먹으면 그릇에 물 받아놓거나 설거지하고(그렇게하라고 배워서)

길가면서 쓰레기 절대 버리지 않고 무단횡단하지않고 근데 친구들한테 이런게 안좋게보였나봐 착한척한다고 몇번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었어ㅠㅠㅠ

 

수업시간에 졸리긴해도 열심히 메모하고 물어보고 선생님이 대회나가보라고 추천해주면 다 나가보고 

 

친구랑 버스 타려는데 어떤 할머니가 짐 들고있으니까 도와드렸는데 그거보고 착한아이컴플렉스 있는 아이같다고하고ㅠㅠㅠ

(대학교와서야 나랑 가치관이 똑같은친구만나서 잘 지내긴함)

---

 

AD가있어서 진짜 실수를 만회하려고 메모하고다니고 남들보다 10분 20분 일찍 출근해서 준비하고 

일처리 느린거 만회하려고 진짜 쉬지않고 일하고ㅠㅠ..

그러다 왕따를 당했어

대표는 직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거 같다고 나보고 나가는게 어떠냐 그러더라 

내가 정말 성실하고 일도 열심히하고 다 좋은데 회사생활은 남과 잘 지내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왕따당한 이유를 몰랐는데 권고사직 당한 후 다른직원이 알려주더라 ㅁㅁ씨가 주도해서 왕따시킨거라고 루팡 안하고 열심히 하려는 행동이 착한척하는거 같아서 거슬린다고ㅠㅠ

일 부족한점 메꿀라고 열심히한거고 열심히 안하면 진짜ㅠㅠㅠ 안됬는데 나는...........

--

다른직장은 대표랑 1:1로 일하는 곳이였어

날 점점 감쓰로 쓰길래(말도 험악해지고) 너무 힘들어서 관뒀어

몇달간 계속 다시 나와달라하던데 차단했어

있을때나 잘해주지..아니 이것도 내 성격이 문젠가?

AD있어서 일처리가 미흡한데 성실하니까 데리고는 있고싶은데 답답해서 욕나오는 그런거야?

 

--

비슷한 사유로 직장 4군데정도 이직하다가

요양사 일을 시작했어

할머니 할아버지들 정말 좋아해서 봉사활동도 잘 다녔거든

적성에 잘 맞는느낌이 든다

뭐 거의 가정부나 다름 없지만 사장도없고 다른직원도없고 내가 할일만 척척하고

어르신이랑 대화하고 치매관련 프로그램이나 놀이같은거 만들어가서 해드리면 보호자분도 좋아해주시고 그거보고 거슬려할사람도없고

 

사실 난 그림그리는덬인데 ㅠㅠㅠ

친구들이 웹툰작가가 많거든

사람들이랑 부딪히는게 너무 힘들어서 웹작한다는데 이해는 되지만 웹작 너무 몸 갈리는거아닌가ㅠㅠㅠ그렇게까지?싶었는데 막상 내가 여러번 데이고나니 알겠더라

정신적으로 갈리는게 제일 힘든거같아

여튼 이 일을 오래 할수있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240 00:06 5,8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2,6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0,5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5,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394 음악/공연 오늘 축구 보고왔는데 너무재미있었던 후기 1 03.22 203
181393 그외 이직 후 3주차 상사의 비상식적 언행으로 스트레스 13 03.22 950
181392 영화/드라마 일드 <아내,초등학생이 되다> 본 후기(스포 있을거야) 3 03.22 473
181391 그외 가슴에 비수 꽂히는 후기 9 03.22 1,669
181390 그외 쿠팡캠프 세척 알바 후기 4 03.22 1,094
181389 그외 서울덬들에게 한강공원 추천을 받고싶은 중기 13 03.22 779
181388 그외 3n살 덬 교정치과 다 제각각이라 고민중인 중기ㅠㅠ 15 03.22 712
181387 그외 엄마에게 실망하고 가족전체에 실망한 초기 39 03.22 3,884
181386 그외 기분 나빴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한 후기 13 03.22 1,641
181385 그외 보냉백 포함된 백팩 고민중인 중기 feat. 아기 가방 4 03.22 671
181384 그외 화장실에서 기절할 뻔 한 후기 (더러움 주의) 7 03.22 1,343
181383 음식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4 03.22 942
181382 그외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4 03.22 1,474
181381 그외 취준 조언을 바라는 초기(긴글주의) 11 03.22 993
181380 그외 오늘 저녁메뉴 자랑하고 싶은 후기(집밥) 9 03.21 2,099
181379 그외 암수술한 엄마 보고온 후기 6 03.21 1,652
181378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추천을 바라는 후기 44 03.21 2,094
181377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9 03.21 2,105
181376 그외 팔다리 레이저 제모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후기 9 03.21 806
181375 그외 빵이나 떡 시켜먹을건데 진짜 찐 맛집 추천해주라🥹초기 13 03.21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