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에 아파트 월세 계약함 올해 8월말이 계약종료
-작년 12월? 올해 1월쯤 아파트 매매를 내놓고 세입자에게 매매를 내놓은 사실 얘기함.
-어제 주말에 갑자기 6월 15일 이사 예정이라고 세입자한테서 연락옴 (처음 들음)
-계약서 확인후 오늘 보증금 및 월세 관련하여 얘기함 (중도퇴거여도 7월 8월치 월세는 내야한다)
-세입자 너네가 매매한다해서 내가 나가기로하지않았냐?(우리 부부는 나가라고 얘기한적없음)
-공인중개사에게 중재부탁함 공인중개사는 세입자가 8월까지 월세내야하는게 법적 계약상 맞다고 함 그러나 서로 입장차이가 있으니 두달치중에 한달치만 받는게 어떻겠냐함
-세입자 그냥 한달치만 내겠다하였으나 태도가 기분나빠서 두달치 다 받고싶어서 법적 계약 조목조목 따져줌
-세입자 갑자기 배째라하면서 어차피 내가 월세 안내도 보증금에서 까고 줄거 아니냐함 법대로 하라고 어쩌고 하길래 내용증명 보낼예정
까지임. 내용증명은 보낼거긴한데 고소까지 할정도는 아니고..
엄청난 금액은 아니지만 (월세 80임) 월세 안받고 끝내기는 싫음
얘기하다가 세입자는 갑자기 그럼 더 눌러붙어서 살든지 하겠다함 (그건 알아서 하라고 했음 계약기간까지 살아도 된다고 했으나 그건 싫다고 함)
나중에 이사날짜 다시 정해지고 이사하면 상태보고 보증금에서 월세 다 빼고 주려고 어차피 그래도 되겠지? 휴
+ 세입자가 보증금에서 월세 다 까는 대신에 계약일 넘어서 이사할수도있다, 7월~10월이 본인 제일 바쁜 달이라 이사가 어렵다고 매매할때 참고하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