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덬이 삼십대 중반의 나이로 무통 없이 자연분만을 성공했어
성공의 기쁨도 잠시 엄청난 젖몸살과 함께 생각보다 조금 작게 태어난 아기는 나의 젖을 물지 못하였어 난 이때 깨달았지 보건소에서 왜 모유수유에 성공하는 법 책을 주었는지
결국에는 아픔과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조리원 퇴소와 함께 단유를 했어,, 여기까진 좀 잡소리고ㅠㅠ
보통 모유수유하면 살이 쭉쭉 빠진다고 하잖아
모유수유 못하고 아기가 아직도 예민해서 잠도 잘 못자서 그런가 아기가 8개월 넘고 운동도 살랑살랑하고 밥도 적당히 먹는데 몸무게가 돌아갈 생각을 안하네
지금 신장 대비 한 5킬로 정도 과체중이야
최근 한 15년은 보통체중으로 살아왔는데ㅠㅠ
정말 빡세게 해야 빠지는 걸까? 이정도 지났음 자연감량은 끝이지?
여기 육아하는 덬들 많길래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러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