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혈했는데 헌혈 후에 옆에 묻은 갈색 소독약
물티슈로 닦다 밴드가 살짝 들렸는데 갑자기 피가
왕창 나오기 시작했어. 급히 간호사한테 처치 받아
지혈했어. 오래 전에 한번 헌혈하고 지혈 안된 적이
있었는데 그땐 피가 조금 나오고 말았는데, 오늘은
피가 왕창 나와서 너무 당황스러웠어. 지혈 후에는
간호사 선생님이 셔츠에 피가 튄 티셔츠 세탁까지
해주셔서 참 감사했어. 오늘 교훈은 헌혈 후 4시간
지나기 전까지는 헌혈 부위에 붙여준 밴드 절대로
건드리지 말아야겠다고 느꼈어~ㅎㅎ